교촌치킨

요즘 너무 덥고 그래서 저녁에는 매운치킨이 생각나요
그래서 교촌레드치킨 날개, 다리만있는 콤보 우왕
근데 요즘 치킨값이 왜이리 비싸나요
한마리에 만오천원이나 달래ㅠ_ㅠ
예전 기억으로는 좀 비싼 체인점들이 기껏해야 만이천원정도 했던거 같은데
내가 좀.......오랜만인가요;


아니 근데 닭을 어떻게 키웠길래 이리 살이 부드러운겁미까요
목초지에서 자라고 개념찬 닭만 잡았나? 어휴 하여간 바삭바삭부드러워욧
시원한 사이다와 함께 냠. 햄볶^ㅇ^

by 새벽 | 2008/06/15 00:37 | 밖에서 냠냠 | 트랙백 | 덧글(1)

천상


동네 친구들끼리 한잔하고 싶을때면 항상 찾게되는 경희대앞 술집 천상.
사장님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무지 맛있어요'ㅅ'
어제는 맥주 한잔하러 고고싱

처음 주시는 기본안주.
예전엔 간장소스에 순두부가 나왔었는데 요새 재료값들이 다 올라서 그런지
감자튀김과 쥐포로 바꼈더군요.
사실 예전 순두부가 더 좋았지만...........ㅠ_ㅠ
이것도 나름 심심할때 먹으면 맛있고 서비스니 이해하고 넘어갑시다

완소메뉴 오돌뼈
흐엥 지금보니까 또 먹고싶어요.........!
양도 무지 많고 매운거 먹고싶을때 항상 생각나곤해요
제가 사랑하는 양파도 꽤 많이들어있어 좋아요. 데헷

이것도 꽤 자주 시키는 해물누룽지탕.
해물이 듬뿍 들어있어요. 오징어도 조개도
거기다 누룽지도 들어있어 배가 든든

서비스로 주신 계란후라이. 마지않고 냠


천상은 꽤 오래앉아있다보면 그냥 서비스도 자주 갖다주시고
매니저(?)씨도 좋으신 것 같고 가게옆편에 보면 슬러시기계가 있어서
먹고싶을때 그냥 떠먹을 수 있답니다.
마무리는 슬러시로!
세트메뉴도 있어 몇개골라시키면 다른 곳에 비해 오히려 싼편.
1,2층으로 나뉘어져있어 넓은 편이고 분위기도 좋아욧










이건 pc방갔더니 주신 커피.
요즘 pc방은 서비스도 좋아야 경쟁이 되는군요

by 새벽 | 2008/06/15 00:00 | 밖에서 냠냠 | 트랙백 | 덧글(2)

내 자전거는 아이다호!_!


자전거사고싶어서 며칠 안달내다가
예전에 우리집에도 자전거가있었다!라는걸 깨닫고 캐캐묵은 자전거를
고가에 고쳐왔다. 으아아아비싸지만 하나 사는거보다 싸니께
자전거이름은 내 베프 아이다호. 얘도 파란색에 귀엽자노^_^
하얀 여성스러운 자전거는 아니라 유유히 타며 청순한 송혜교흉내는 낼 수 없겠지만
어쨌든 자전거를 타며 맞는 시원한 바람은 기분이 좋다
.
.
.
.
.
.
.
아니 두번째 타는거니까 자주 넘어지는건 어쩔 수 없다
근데 왜 본격적으로 책 빌려와서 타려고 하니까 하늘에서 얼음덩어리가
우수수떨어지느뇨 ㅠ_ㅠ_ㅠ_ㅠ_ㅠ_ㅠ
식겁해서 원래 닭갈비먹으려했는데 한솥으로 돌진해서 돈까스덮밥을;ㅅ;
우박이 비가 될때까지 기다리다가 비를 맞으며 자전거를 털털끌고 집에오는데
뭔가 짜릿했다. 번개가 번쩍 천둥이 우르르르
짜증내지 않고 비를 맞으며 조마조마두근두근하면서 집에 왔다.
왠지 스릴넘치는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
오랜만에 비를 맞는 느낌도, 좋았다




겨우 가져온 돈까스덮밥.
김치는 쏠려 내려왔지만 보들보들짭짤 맛있다.

by 새벽 | 2008/06/12 23:29 | 일상 | 트랙백 | 덧글(3)

하루종일 냠냠(엔즐,스무디킹,로티보이)

코엑스에서 영화를 보고 무엇을 먹을까하다가
코엑스 내부에 있는 면전문점 엔즐에 갔어요
엔즐은 중국,일본,몽골,태국,한국의 소스들을 가미한
면요리를 즐길수 있는 동양식 면 요리 전문점입니다.라네요;
볶음밥이나 샐러드같은 사이드메뉴도 있긴 했어요
여하튼 면종료는 다 좋아하는 편이기 때문에 고민하다가 칠리새우볶음면을 시켰어요.



굵고 얇은 면에 칠리소스를 볶은 모양.
약간 새콤하면서 매운맛이 있는게 맛있었어요 진짜!
재료도 좋아하는 채소들이 잔뜩들어있고 아삭거리는 숙주나물도 맛있었고
양도 딱 배부를정도. 맛있네요:)



스무디킹은 요즘 돌아다니다보면 참 많은데 처음 가봤네요.
제가 먹은 작은 컵은 피치 슬라이스. 무진장 긴 컵은 스트로베리익스트림
피치맛은 맛있긴 한데 무언가 미묘-한 맛이 나더군요
복숭아향도 나긴 하는데 바나나향도 나고 하여간 시원하니 쪽쪽
근데 진짜 메뉴가 많던데 스무디 맛들을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하네요
스무디킹 알바나해볼까'_`



어떻게 얘기하다보니까 로티보이 이야기가 나와서 간
포스코점 로티보이.
번종류는 로티보이, 카야보이, 버터밀크보이 세가지.
배는 불렀지만 급격한 호기심으로 하나씩 다 시켜보았어요
로티보이는 안에 카스타드크림이 얇게 발라져있고 밖은 약간 짭쪼롬한게 맛있더라구요.
그걸 기본으로 카야보이는 꿀같은게 들어가서 약간 달콤한 맛이 더해졌고
버터밀크보이는 부드러운 버터와 꿀이 들어간듯?
확실히는 모르지만서도. 여하튼 기본적은 로티보이가 제일 맛있더군요!
우흐흐 하지만 비싸요ㅠ_ㅠ
기본로티보이 1800원에 나머지 번들이 2000원.
하지만 확실히 도너츠 이런거보다야 배가 든든해지는 느낌이 들긴 했어요. 맛도있고^.^

여하튼 다이어트하겠다고 말한지는 오래됐는데
무시하고 이리이리 먹어대니ㅠ_ㅠ
하지만 먹는게 하루 삶의 낙인걸요
오랜만에 밖공기도 쐬고 맛난것도 많이 먹고와서 뿌듯한 하루였슴미다 헤헤

by 새벽 | 2008/06/11 22:33 | 밖에서 냠냠 | 트랙백 | 덧글(4)

610 그곳에 나는 있었소 (+음식이야기)


알바 안가서 고새 느슨해져서 또 낮밤이 바껴부렀다
5시에도 잠이 안와서 책 한권 독파하고 배고파서 계란볶음밥
그리고 또 잤지여^.^ 


광화문 나가기 전 배를 든든히!
난 부르주아니께 탕짜면
왜이리 비싼거냐 ㅠ_ㅠ_ㅠ_ㅠ_ㅠ_ㅠ
그래고 맛있구나 근데 어느새 양이 좀 준거같다?


콘테이너박스로 아예 차단해버렸다. 콘테이너에는 끈적한 기름도 발라져있고-.-
그냥 소통불가. 너희 말은 듣기싫다 시끄러우니 썩 꺼져버려라는 뜻이겠지
사람이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많더라.
87년 6월 이후에 제일 많이 모인 인원이라고 하더라.
궁금한게, 그 때는 인터넷도 없었을텐데 어떻게 그렇게 사람들이 알고 모인걸까.
정말 대단스럽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내가 태어나기 전이구만 흠흠



집에 오면서 맥주가 땡겨서 편의점에 들어가긴 했는데
예전부터 한번쯤 먹어보고싶었던 와인에이드 That's Y
근데 캐비싸더라 엉엉 2100원이던가. 할인마트에서 사던지 해야지
근데 맛도 뭐. 술이라고 써져있는건 좋은데 알콜맛도 그닥 안느껴지고
달달하고. 흰색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나는 그닥 다시 사먹을거 같진않다.
닭꼬치는 회기역 앞 압구정닭꼬치 순한맛.
중간에 껴있는 파가 맛있다요

by 새벽 | 2008/06/10 23:11 | 일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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